아이러니포르노 20S/S SAVIOR 구원자

우리도 모르는 사이 미지의 존재들을 우릴 따라 행동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문득 드는 그런 생각. 인간의 탈을 쓰면서 그 위로 옷을 한겹 더 껴입는 외계인들은 우리보다 훨씬 답답하게 지낼꺼라 생각이 들었다. 다가오는 여름에 두려움을 떠는 외계인들을 위해 인간의 탈은 못 만들어줘도 옷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...? 이번 여름은 보다 편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컨셉은 외계인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기묘한 옷을 표현했다.

  • 년도/시즌 2020 / S/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