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지던 20FW 룩북

바쁜 일상에 지쳐 좀처럼 여유를 부릴 수 없는 우리에게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옵니다. 어느 새벽녘, 커튼 사이로 비치는 빛을 멍하니 바라보다 더 이상 이 순간을 슬프게 보내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더없이 행복해진다. 모든 순간순간이 소중해진다. 그런 잔잔한 순간을 어느 누군가는 지루하다 평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지루함 마저 사랑하는 여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. ' It’s for your lazy dawn '